21일 베이징올림픽 보도센터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당운화 베이징시 식품안전판공실 보도대변인은 베이징올림픽의 식품 안전기준은 국제 식품안전기준 보다 엄격하다고 하면서 각국의 경기 참가대표단은 올림픽촌과 경기장 내에서 공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운화 대변인은 베이징올림픽의 식품안전기준은 국제올림픽 안전기준 보다 엄격해 약물 잔류지표중의 레그도바안을 보더라도 베이징올림픽 기준에서는 검출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국제기준 보다 엄격하며 따라서 각국의 경기 참가대표단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운화 대변인은 우리의 올림픽 식품 안전기준은 국제 식품안전위원회와 국제적으로 더욱 선진적인 식품 안전기준을 종합한 기초에서 제정한 것으로서 올림픽 식품안전의 수요를 전적으로 담보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시 상무위원회는 일전에 회의를 소집하고 베이징시 식품안전 총체적 상황과 올림픽 식품안전 보장 사업에 관한 보고와 올림픽기간 도시운행 관련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올림픽 준비를 더 잘할데 대한 총체적인 의견을 연구,채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