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일전략대화 23일 베이징에서 폐막)
제8차 중일전략대화가 23일 베이징에서 폐막하였습니다. 쌍방은 전략적 호상신뢰를 증진하는 문제와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유익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번 전략대화는 22일 오후 시작되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왕의 부부장과 일본 외무성 야부나까 미도찌 외무심의관이 공동으로 대화를 사회하였습니다.
쌍방은 중일관계가 중요한 발전시기에 처해 있으며 호금도 주석이 올해 진행하게 되는 일본 방문은 양국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역사적 방문으로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협력을 강화해 이번 방문이 성과를 거두고 중일관계가 진정으로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궤도에 들어서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부나까는 중국의 발전은 일본에 있어서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 된다고 했습니다.
전략대화기간 쌍방은 또 동해문제와 관해 가일층 협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