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 아흐람 엘 미사이>지의 정치 및 전략연구센터 수단문제 전문가 라스람은 24일 다르푸르문제의 본질은 발전문제이며 중국은 다르푸르지역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유익한 역할을 발휘하였다고 했습니다.

라스람은 중국 매체의 취재를 수락하면서 다르푸르문제를 해결하는 근본도경은 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고 급수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의료와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통해 다르푸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유익한 역할을 발휘하였다고 했습니다.

라스람은 소수 서방나라들이 다르푸르문제를 베이징올림픽과 연결시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형상을 헐뜯고 중국이 다르푸르지역발전에서 기울리고 있는 노력을 파괴하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라스람은 서방나라들은 다르푸르지역의 인권문제를 계속 거론하면서도 이라크전쟁, 아프카니스탄전쟁에서 초래한 중대한 인원사상 등 인권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