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뉴욕본부는 25일, 향후 7년간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운동 창의식을 가졌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창의식에서 발표한 축사에서 여성을 상대로 하는 폭력행위는 절대 용서 및 용납하기 어려운 행위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여성에 대한 폭력행위를 제지하는것은 남성들의 밀어버릴수 없는 첫째가는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10여개 유엔 관련기구나 조직이 이 행동의 전개를 협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