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인민출판사와 베이징올림픽문화추진회, 중국문화체육스타 베이징올림픽홍보응원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내가 겪은 올림픽 유치" 책자 발행식이 28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겪은 올림픽 유치"의 저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하진량위원의 부인 양리견여사입니다. 책은 "서곡", "첫 올림픽유치", "간주곡", "제2차 올림픽유치" 등 네개 부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자는 1906년부터 현재까지의 약 100년간 올림픽이 중국에서 전파되고 발전한 긴 역사과정을 밝힌 동시에 저자 본인이 올림픽유치과정에서 겪은 이야기와 에피소드들을 진실하게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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