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은 2일 가자에 대한 공습을 발동해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지도자 하니야의 사무실을 습격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스라엘군이 직승기를 출동해 하니야 사무실을 향해 3기의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이 건축을 철저하게 파괴했습니다. 이날 하니아는 사무실에 없었습니다. 공습으로 5명이 부상했고 주변의 여러 건축들도 부동한 정도로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대의 한 무기공장과 부근의 주민지역을 상대로 한 습격에서 적어도 1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