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진강대변인이 11일 베이징에서 얼마전 달라이가 티베트자치구와 관련해 발표한 언론을 반박했습니다.
그는 티베트의 발전사실은 왜곡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진강대변인은 시대가 발전하고 있으며 티베트의 발전추세는 누구도 개변할수 없으며 계속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지어 티베트 문제를 베이징올림픽과 연관시키는 것은 베이징올림픽을 정치화 하려 시도하는 것이며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티베트자치구는 평화해방된 이래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히 최근년래 중앙정부는 티베트에 대한 지지역도를 늘려 티베트가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되며 민족이 단결하고 종교가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이는 세인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역사와 현실을 정시하고 실제행동으로 남은 여생에 티베트 인민을 위해 유익한 일을 할것을 달라이에게 희망했습니다.
(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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