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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관광객 라싸사건 목격
2008-03-22 21:54:57
cri

중국국가텔레비죤방송이 22일 라싸를 관광중이던 스웨덴 관광객의 3월14일 라싸 견문에 관한 뉴스를 방송했습니다.

스웨덴관광객 양.페스 데레크는 한달전 자전거를 타고 라싸관광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묵고 있는 여관이 위치해 있는 청년로는 라싸에서 폭행과 파괴, 약탈, 방화사건이 가장 심각했던 지역의 하나입니다.

양.페스.데레크는 기자에게 3월14일 오후 여관방에서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날카롭게 외치는 것을 들었으며 도시의 많은 곳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그는 거리에 나가서 많은 폭도들이 구타와 파괴, 약탈, 방화를 하는 것을 직접 봤다고 기자에게 말하면서 그 사람들의 행위에 경악을 금할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음향1)

"그 사람들은 창문을 파괴하고 상점을 불태웠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사람들이 달아다녔고 뒤죽박죽이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을 폭도라고 표현할수 있다고 봅니다. 당시 일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체계적으로 거리의 물건들을 파괴했습니다. 그런 행동은 조직적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상황일수 없습니다."

최근 라싸가 평온을 회복했습니다.

양.페스 데레크는 도시가 여전히 아주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음향2)

"15일과 16일 거리에서 경찰들이 질서를 유지했습니다. 저는 더는 폭력행위를 보지 못했으며 아주 평온하고 조용했습니다. 지금 슈퍼에 가보면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세가 아주 빨리 정상상황을 회복했습니다."

(번역: 조설매)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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