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크 네팔 세계문화넷과 중국정보센터 주석은 일전에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최근년래 티베트에서 발생한 커다란 변화를 눈여겨왔고 "티베트의 비약을 견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86년에 처음으로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방문했을때 도로와 여러가지 서비스시설이 모두 열악했지만 그후 거의 1,2년에 한번씩 있은 티베트 방문을 통해 날마다 새롭게 변모하는 티베트의 변화를 목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약 30년간 문화 교류활동에 종사해온 전문일군으로써 디파크 주석은 티베트의 문화, 특히 종교문화와 종교자유에 대한 중국 중앙정부와 티베트자치구의 커다란 지지와 도움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지 티베트 민중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들이 충분한 언론자유를 향유하고 있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싸 "3.14"폭력사건에 언급해 디파크 주석은 그는 텔레비전을 통해 폭력 파괴의 현장보도를 시청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티베트 대다수 대중들의 의지가 아니라 소수인이 해외 분열세력의 선동에 의해 진행한 평화통일을 파괴하려는 불법활동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불법분자들이 잔인한 수단으로 무고한 백성을 살해한 것은 정의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용인할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티베트가 중국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라는 것은 세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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