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신사인 신화사는 28일 논평을 발표하고 달라이집단의 "중간도로"의 진정한 의도는 "티베트독립"이라고 했습니다.
논평은 최근년간 달라이집단이 국제장소에서 자주 떠들어대는 "중간도로"의 주요 내용은 중국헌법의 틀내에서 티베트와 기타 티베트족지역에서 "고도의 자치, 진정한 자치"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이를 조금 연구하기만 한다면 달라이집단의 이른바 "중간도로"의 내용과 실질이 "티베트독립"과 전적으로 같은 것으로서 티베트를 중국에서 분열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달라이집단에 대해서 볼때 "티베트독립"의 길은 통하지 않으며 동시에 "중간도로"도 갈수 없다고 하면서 광명의 도로는 바로 "티베트독립"의 주장을 포기하고 중국을 분열시키는 행동을 중지하며 과거의 망상과 철저히 결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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