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가 28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만약 미국이 계속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지연한다면 조선 핵시설 불능화행정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조선 대변인은 미국이 승낙한 기한내에 대 조선 제재해제 등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핵신고 문제에서도 무리한 요구를 부단히 제기한것으로 하여 <10.3공동문서> 이행이 정체상태에 처하게 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조선은 우라늄농축계획이 없으며 기타 나라와 핵협력을 진행하지 않았고 또 향후에도 이런 협력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