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국 런던 경찰측은 올림픽 성화봉송을 교란하려는 이른바 티베트 독립분자 몇명을 체포했습니다. 올림픽 성화봉송을 파괴하려는 티베트 독립분자들의 악랄한 행위에 대해 현지의 시민들은 매우 분노해 했고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도 이런 행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속에서 런던에서의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봉송과정에서 티베트 독립분자 몇명이 선후로 봉송을 교란, 파괴하려 시도했고 영국 경찰측은 이런 교란행위를 신속히 제지함으로써 성화봉송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했습니다.
런던은 베이징올림픽 성화의 세계봉송에서 네번째 도시입니다. 많은 현지인들이 올림픽 성화의 도착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수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도로 양쪽에서 봉송과 봉송 관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성화봉송을 파괴하려는 극소수 티베트 독립분자들의 행위에 대해 현지인들은 모두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런던에서 성화봉송을 교란하는 사건이 발생한후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봉송센터 대변인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대변인은 올림픽 성화는 세계인의 성화라고 지적하고 극소수인들이 올림픽 정신에 공공연히 도전한 행위는 민심을 잃을 것이며 평화를 사랑하고 올림픽의 취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강렬한 분노를 자아내게 될 것이며 이는 기필코 실패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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