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티베트관련 반중국 결의안을 통과하고 유럽의회가 티베트 관련 결의를 통과한것과 관련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책임자는 12일 담화를 발표하고 이런 행위에 대해 분노를 표시하고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담화는 미국 국회 하원의 결의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고 유럽 의회의 결의는 "올림픽헌장"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담화는 미국 하원의 결의는 사실을 무시하고 중미관계의 큰 국면을 외면한 것으로 중국 티베트자치구정부가 라싸의 엄중한 폭력사건에 대해 적법조치를 취한데 대해 근거없는 비난을 함으로써 중국의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으며 중국인민들의 감정을 크게 상하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사실을 존중하고 정치적 편견과 이중기준을 포기하며 국제관계 원칙을 존중하고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하며 중국인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중미관계에 피해를 주는 착오적인 언행을 중단할 것을 관련 의원들에게 권고했습니다.
글은 유럽의회의 결의는 올림픽을 정치화했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했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헌장"을 공공연히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측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올림픽과 이른바 "티베트문제"를 연결시키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또 유럽의회가 중국과 유럽간 관계의 큰 국면을 중히 여기고 사실을 존중하며 의식형태의 편견을 버리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취할 것을 요구했고 달라이집단에 착오적인 메시지를 보내 "티베트독립"분자들의 폭력범죄활동의 기염을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김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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