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 "3.14"사건에서 손해 입은 상가 중 가장 먼저 100만원의 피해 상가 재정 이자보조 대출금을 받은 "이순"복장전매점이 11일 인테리어에 들어갔습니다.
"이순"복장전매점의 책임인원은 정부의 이자보조 대출금이 자금난을 해결해줬으며 5월1일 재 개업 할수 있도록 인테리어 속도를 빨릴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라싸 3.14사건에서 "이순"복장전매점은 폭도들의 방화로 매장의 젊은 여 직원 다섯명이 숨지고 180여만원의 손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