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주재 장구항 중국대사가 16일 밝힌데 의하면 타이 정부와 민중들은 베이징올림픽 성화 방코크 봉송활동에 대해 큰 기대로 부풀어 있으며 19일 방코크에서 진행되는 베이징올림픽 봉송활동이 원만한 성공을 이룩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장구항 대사는 타이 정부와 타이 올림픽위원회 및 타이 각계는 올림픽 성화봉송에 대해 고도로 중요시 하고 있으며 각항 준비사업이 이미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 김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