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공안청은 최근 감숙성 감남 티베트족 자치주 "3.18"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 범죄사건 용의자 두 명이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티베트 라싸 "3.14"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 범죄사건의 영향과 극소수인의 조직 선동으로 3월 18일 감숙성 감남 티베트족 자치주 죠니현 돕갑향에서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 범죄사건이 발생했으며 750만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조성되었습니다.
사건이 발생된 후 법률의 강력한 위력하에 이번 사건에 참여한 두 명의 용의자가 일전에 주동적으로 현지 공안기관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감숙성 죠니현 콤파 사원의 승려들이라고 합니다.
(번역: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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