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소말리아에서 치열한 무장충돌이 발생한 것을 주목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충돌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애석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해당 각측이 억제를 유지하고 지나친 무력사용으로 평민들에게 위험을 가져다 주는 것을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비작전인원 습격이 국제 인도주의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해당각측에 일깨워 주었습니다.
소말리아 반정부 무장군은 19일과 20일 연속 이틀동안 수도 모가디쇼에서 소말리아 정부군과 에티오피아부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쌍방은 교전에서 탱크와 화포 등 중형무기를 사용했으며 35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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