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은 3일 베이징대학을 돌아볼때 교원과 학생들이 애국열정을 일터에 입각하여 부지런히 학습하며 사업에 분발하고 올림픽경기대회를 지지하는 실제행동으로 전변시켜 중국 안정단결의 양호한 국면을 더더욱 귀중히 여기며 사회안정을 자각적으로 수호하고 국가이익을 수호할 것을 바랐습니다.
베이징대학은 중국 명문대학입니다. 대학창립 110주년에 즈음하여 호금도 주석은 전체 교원과 학생, 직원, 해내외 교유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지한 위문을 표했습니다. 그는 베이징대학 교원과 학생들이 보다 개방적인 자태로 세계 일류대학을 건설하는 발걸음을 다그치기를 바랐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또 베이징대학에서 공부하는 일부 외국유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각국 유학생과 중국 동학들이 서로 배우며 교류를 늘려 각국 인민의 친선을 촉진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바랐습니다.
적지 않은 유학생들이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 자원봉사에 참가할 것을 신청한 소식을 듣고 호금도 주석은 아주 기뻐했으며 각국 인민의 힘있는 지지와 도움으로 중국은 특색이 있고 수준이 높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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