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에 도착해 일본을 국빈방문중인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은 6일 이미 작고한 중일국교정상화를 위해 기여한 일본우후인사의 친척들과 후대를 회견하였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당신들의 선배는 중국인민이 아주 존중하는 오랜 친구이며 중일친선사업의 개척자라고 하면서 그들은 생전에 일우호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전후 중일관계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렸으며 뛰여난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지금 중일관계는 역사기점에 처해있으며 새로운 발전시기에 처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이번 방문목적은 일본각계와 중일전략호혜관계를 열어놓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일본우호인사의 후대들이 선배들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부동한 각도에서 중일친선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고 아주 기쁘다고 하면서 이들이 계속 중일친선사업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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