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