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앙음악학원 부속중학교의 백명중국소년교향악단과 백명어린이합창단이 수도청소년바이올린수들과 함께 풍대 체육관에서 올림픽을 위한 연주회를 진행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8수도청소년 바이올린수 올림픽맞이 대형연주회는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의 비준을 받았고 올림픽도시계열 문화활동중의 대형행사로 낙점되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여러명의 유명작곡자들을 청해 올림픽음악작품을 창작했습니다. 어린 연주가들은 엽소강 등이 창작한 "영원한 2008",조미가 작사,작곡한 "올림픽꼬마천사의 노래" 등을 연주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중국 소년교향악단과 중앙민족대학 음악학원 민족의 별 합창단이 공동으로 작곡가 장조가 올림픽을 위해 창작한 노래를 연주,합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