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자치구정부 베마츠린 상무부주석은 10일 라싸에서 지금까지 티베트 사법부는 라싸 "3.14"폭행,강탈, 방화 등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에 참여한 42명의 불법분자를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마츠린 상무부주석은 인도와 이딸리아 티베트취재단 기자모임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범죄자는 "3.14"사건에서 19건의 방화, 절도 그리고 국가기관을 충격한 등 안건에 관련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3.14" 폭력사건이 발생한후 사법부문에서는 953명을 구금, 머물게 했으며, 이중 자수한 용의자는 362명입니다. 현재 범죄용의자 116명이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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