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25일 입경 관광시장을 정식으로 재 개방했습니다. 각 여행사들도 해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티베트 관광은 전면적으로 해내외 관광객들에게 재 개방됐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3.14" 구타,파괴, 방화,약탈 사건의 막대한 파괴를 받은 티베트는 현재 정상적인 관광질서를 회복했습니다. 티베트의 사회정세와 인민생활 질서가 기본상 회복됨과 더불어 티베트 관광부문은 4월23일 국내 관광객들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이미 160여개 관광팀을 맞이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티베트의 300여곳의 관광명소가 관광객들에게 개방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