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위원회 이연택 위원장은 8월 1일, 해당 각측은 조선반도 남북 쌍방대표단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공동입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대표단 제1진 성원들은 8월 1일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연택 위원장은 간단한 환영식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한국 대표단 김정행 단장은 환영식에서 베이징올림픽에서의 한국 대표단의 목표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한국 대표단이 "아시아 제2위, 세계 순위 10위권'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