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로게는 24일 베이징올림픽은 유형과 무형의 대형 이중유산을 남겨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이날 베이징올림픽 프레스센터에서 매체에 베이징올림픽의 유형유산은 대량의 체육관과 체육장이라고 하면서 이런 체육장과 체육관은 널리 이용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로게위원장은 이밖에 공항과 지하철을 포함한 대량의 도시기초시설이 있다고 했습니다.

로게위원장은 베이징올림픽은 더욱 많은 무형유산을 남겨놓았는데 그중의 하나는 중국과 세계가 서로 더많이 요해하게 한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가장 무형적이지만 아주 중요한 유산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의 주목을 받게 하게 중국을 더욱 개방하며 세계가 중국을 더욱 많이 요해하고 중국도 세계를 더욱 많이 요해한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장원하고 적극적인 영향을 낳게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이밖에 중국인들의 환경의식도 크게 제고되고 중국이 환경측면에서 한 노력은 단지 이번 올림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환경에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로게위원장은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체육열정이 앙양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대중체육에 대한 투입을 늘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육활동에 참가하도록 할것이라고 표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