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대변인은 한국정부는 6자회담은 해당 각측이 2단계의 나머지 행동을 완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시기에 처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조선이 녕변지역 핵시설 불능화 작업을 중주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태영대변인은 2단계의 나머지 행동을 완성하느 것은 6자회담 6측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한국정부는 녕변지역 핵시설 불능화 작업을 하루빨리 재가동 할것을 조선에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정부는 6측 단장은 이미 7월12일 6자회담의 틀내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의 검증과 감독체제를 구축할데 동의했으며 6측은 응당 검증문제를 계속 협상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