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항공회사는 28일 베이징에서 국제항공회사는 전세기의 형식으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홍콩과 마카오특별행정구를 방문하도록 무료로 운송할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제1진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감독일행 93명은 29일 홍콩으로 향발하게 됩니다.

이밖에 베이징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48킬로그램급 역도선수 진섭하와 탁구녀자단체와 단식금메달획득자 장이녕, 체조단체와 개인종합금메달 획득자 양위는 28일 국제항공회사 계렬올림픽비행기모형에 서명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서명받은 비행기모형은 경매될것이며 경매에서 얻은 수입은 공익사업을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