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외교부장 양결지는 파키스탄외무상 쿠레시에게 전문을 보내 2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자살식 폭발습격이 발생해 중대한 인원상망이 조성한데 대해 규탄을 표시하고 조난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조난자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지한 위문을 표했습니다.
양결지외교부장은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호린방과 전천후벗으로서 중국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파키스탄정부와 인민의 꾸준한 노력을 확고하게 지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날 중국 외교부대변인 강유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테러습격사건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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