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3심을 진행하고 있는 식품안전법 초안은 그 어떤 단위나 개인이든지 식품안전사고를 숨기거나 거짓보고, 미루어 보고하지 못하며 해당 증거를 없애지 못한다고 명확하게 규정했습니다.

식품안전법 초안 3심 원고는 특별히 보고제도를 재천명하고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한 단위에서는 즉각 처치하여 사고의 확대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안은 또한 사고발생단위와 병자를 수용하여 치료하는 단위에서는 제때에 사고발생지의 현급 위생행정부문에 보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초안의 요구에 따르면 농업행정,질량감독, 상공행정관리, 식품과 약품 감독관리부문은 일상 감독과 관리에서 식품안전사고를 발견하거나 식품안전사고의 신고를 받으면 즉각 위생행정부문에 통보하며 중대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보고를 받은 현급 위생행정부문은 규정에 따라 급에 쫓아 상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초안은 보도발표사업을 잘 하며 법에 따라 식품안전사고처리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산생할수 있는 위해에 대해 해석하고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 초안은 정부가 식품리콜에서 질머지는 책임을 강조하고 식품 리콜제도의 한층 더 되는 완벽화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