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서재후 부주석은 16일부터 베네수엘라, 칠레, 브라질 등 세 나라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 전리화 주임은 베이징에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군사내왕과 협력은 제3자를 상대한 게 아니며 또 기타 그 어떤 나라에든지 위협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나라와의 군사관계는 일종 전적으로 정상적인 군대사이의 관계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계속 라틴아메리카주 나라와의 군사교류와 방위대화,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