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위생부 진축부장과 미 보건및 대중봉사부 리비트장관이 18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미국은 식품안전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협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미식품안전정책 세미나"가 베이징에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가 끝난후 진행한 보도발표회에서 중국 위생부 진축부장은 중국은 미국의 동인들과 교류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관리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개투명, 호혜호신의 원칙에 근거해 식품안전 국제협력을 대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건및 대중봉사부 리비트장관은 식품안전은 미국과 중국에만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한 도전이며 이 문제에서 미국은 중국을 포함한 무역 동반자와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미 식품약품관리국은 19일 베이징에 사무실을 설립했으며 중국식품감독기구의 미국 현지 사무실도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미 식품약품 감독관리국　Food and Drug Admistraton――FDA 리비트：mike leavi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