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펙상공자문이사회 2008년 제 4차회의가 18일 뻬루 수도 리마에서 개막되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3일간의 회의에서 범 태평양지역기업이 금융위기에 대응할데 관한 조치를 탐구하게 됩니다.

뻬루 대통령 쟈시아가 회의개막식에 참가하고 연설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에펙정상회의는 20개국 그룹 워싱턴정상회의의 뒤를 이어 진행되는 또한차례의 금융위기에 대처할데 관한 중요한 국제회의라고 했습니다. 그는 회의는 후 금융위기시대의 경제발전모식을 탐구하는 첫 중요한 회의라고 했습니다. 그는 에펙 21개 성원의 정부와 기업계는 적극 노력해 무역의 진일보 자유화를 추동하고 자유무역구를 수립하며 금융위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에펙상공자문이사회 이사장 후안 라프는 범 태평양지역의 기업계는 일치하게 협력하여 경제협력의 수단을 통해 조성된 금융동란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에펙 여러 성원들은 경제지지정책을 취해 제조공업이 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뻬루대표는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20개국그룹이 에펙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이번 에펙지도자비공식회이에서 채택될 금융위기에 대응할데 관한 결의와 제의를 접수하여야 한다고 일치하게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