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최고지도자, 평안북도공장기업소들을 시찰

김정일 최고지도자 , 평안북도공장기업소들을 시찰

김정일 최고지도자가 최근 평안북도공장기업소들을 시찰하면서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대과학기술로 국민경제에 대한 기술개조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 <로동신문>이 25일 전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김정일 지도자는 시찰시,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따라 기계생산절차의 현대화, 과학화,정밀화를 계속 추진함으로써 기계생산의 튼튼한 물질기술기초를 닦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일 지도자는 과학기술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수준 제고의 담보라고 하면서 로동당이 제출한 과학중시의 방침을 잘 시행해 현대과학기술을 토대로 국민경제의 기술개조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상술한 소식을 보도하면서 김정일 지도자가 기업현장을 시찰하는 세장의 사진도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