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따르면 청도시는 2009년 말에 녹화율 45%, 녹지율 33%, 일인당 공공녹지가 12평방미터에 달성해 국가생태원림도시 순위에 들게 된다
지난 2007년 6월, 청도시는 국가건설부의 비준을 받고 첫 국가생태원림도시 시범도시로 되었다. 생태원림도시는 도시의 기획건설,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 경관의 융통성, 기초시설의 완벽화, 생활환경의 우량화 및 공중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일반요구로 대두하고 있다. 또한 녹화지표, 도시종합종지수, 식물비율, 광장, 공기오염지수, 오수처리, 수실, 소음 등 각가지 기초시설건설도 구체적인 지표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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