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출판된 홍콩신문이 습근평 국가부주석의 마카오방문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홍콩<성도일보>는 습근평부주석은 광동과 마카오, 홍콩, 주강삼각주지역의 융합은 대세라고 강조했으며 마카오 경제의 다원화 발전을 위해 중앙은 이미 홍콩, 마카오와 인접한 주해 횡금도를 개발하고 있다고 선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대공보>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특히 광동과 홍콩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면 마카오의 발전전망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홍콩<문회보>는 습근평부주석의 말을 인용해 마카오 사회각계는 이번 국제금융위기의 충격과 영향속에서 마카오 경제가 전반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려면 반드시 적당히 다원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글은 때문에 마카오 각계는 응당 압력을 동력으로 바꾸고 도전을 기회로 바꿔 마카오의 경제사회 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