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용 중국국가질 감독검험검역총국 국장은 11일, 질검부문은 리스크 관리를 중심고리로 하는 안전감독관리제도를 수립해 식품질 안전 리스크 감측을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왕용은 이날 전국 질검 실무회의에서 질안전리스크 감측제도를 조속히 수립해 첨가제를 남용하고 비식품원료를 사용하며 농약과 가축약을 남용하는 등 위법행위를 조속히 발견, 판단, 처리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미 감측한 질 안전 리스크와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질검부문은 제때에 처리제의를 제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질검부문은 또한 질안전순찰, 제보장려 등 제도를 실시해 정보내원루트를 넓히고 통일적인 리스크 조기경보 플랫폼을 다그쳐 구축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2008년 9월 삼록 영아분유사건이 발생한이래 29만명의 중국어린이가 비뇨계통의 이상증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질검부문은 질 안전 감독관리기제를 구축해 인신과 재산안전에 위협을 주는 제품들을 견결히 리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