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질서정연한 베이징역사 앞 광장)

11일은 올해 음력설운수의 첫날입니다. 이날 각 지역 교통운수 질서가 전반적으로 정상적이였으며 일부 지역에서 차표를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성도에서 최근 각 지역으로 가는 기차표가 긴장했으며 일부 차편은 기본상 매진되었습니다.

중경시 두 큰 기차역에서 발송, 도착하는 여객은 11일 연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날 두 역에서 판매한 차표도 5만장을 넘었습니다. 중경 강북 국제공항은 음력설운수 첫날 평소보다 4천여명 늘어난 여객 연 3만 5천명을 맞이하여 첫 여객유동 고봉을 이뤘습니다. 여객의 외출을 보증하기 위해 중경공항은 이날 26개를 증편했습니다.

학생들이 귀가하여 명절을 쇠도록 보증하기 위해 산동 철도부문은 녹색통로를 개척하고 약 80%의 학생들이 차표를 얻을 수 있도록 보증했습니다.

(사진설명: 질서정연한 베이징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