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숙성에서 시찰중인 이극강 부총리(오른쪽)

중국국무원 이극강부총리가 일전에 감숙성에서 시찰하면서 내수확대, 경제성장 추진의 중점을 민생개진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부총리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감숙성에서 시찰하면서 정부 해당부서는 감숙성의 지진피해지역 건설을 잘해 대중들의 생활을 잘 배치하고 기본민생을 확보하며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부총리는 또 농민근로자들에 대한 양성을 강화하고 취직지도를 잘해 취직공간을 개척하고 농민근로자들의 취직에 조건을 창조하고 취직의 안정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