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음력설 황금연유기간 전국은 도합 동기대비 20%이상 증가한 연 1억9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습니다.
음력설기간 전국적으로 사회가 안정되고 치안질서가 양호했으며 각 중점 관광도시와 경관지역도 질서가 정연했습니다. 전국 휴일관광부판공실이 1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전국 중점 관광도시의 중점 상업기업과 요식업기업이 실현한 영업액은 동기대비 10% 성장했습니다. 중국주민의 출경관광열도 대단해 동남아, 일본, 한국 등지로 나간 관광객이 다소 늘고 내지주민들이 홍콩과 마카오에 관광을 가 현지 명절소비를 크게 활성화시켰습니다.
황금연휴기간 각지는 쇼핑축제, 전시판매회, 절간장 행사 등 판촉행사를 조직해 명절소비를 확대했습니다. 농촌시장도 흥성해 전국적으로 실현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동기대비 13.8% 성장한 290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