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장 진덕명은 10일 베이징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년례회 기자회견에서 지금 실력이 있는 기업이 대외원조와 대외공정청부업, 해외에서의 합병 등 측면에서 발전을 가져오게 할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덕명은 최근에 자기가 중국구매단을 인솔하여 서유럽 4개 나라를 방문할때 많은 나라가 중국에 많은 프로젝트와 기업을 제기하면서 중국과 협력을 희망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여기에는 유럽의 많은 의류 명브랜드가 들어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일부 유럽동맹내부의 상업네트?도 중국의 주식가입을 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중국정부는 아주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실력이 있는 중국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도록 고무격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진덕명부장은 중국은 우혜차관을 포함한 대외원조의 규모를 적당하게 확장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지를 적당하게 강화하며 무역과 투자를 더욱 편리화할데 대해 연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덕명 부장은 일부 나라는 중국이 다만 국제무역의 흑자만 주의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공정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는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무역에서 일부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해외진출과 해외 관광, 유학 등 소비를 통해 일부 흑자를 국제수입과 지출에서 초보적인 균형을 실현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