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는 1일 발표한 성명에서 프랑스와 중국이 고위층 접촉과 전략대화를 진행하기로 한 결정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라파랭 전 총리는 중국과 프랑스 양국 외무성이 1일 < 중국 프랑스 보도공보>를 공동으로 발표한후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는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런던 금융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양국관계를 명확히 하는것이 아주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 행동은 쌍방이 상호존중과 상호신뢰를 토대로 우정을 다시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라파랭 전 총리는 자신은 4월8일전에 중국에 와 경제세미나에 참가하게 된다고 하면서 양국관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같은날 프랑스 국민의회 의장인 아크예도 텔레비죤 5채널의 취재를 받으면서 자신은 4월18일부터 25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