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따르면 올해 흑룡강성은 불량직업행위적분제, 수술등급관리제, 의료불량사건경보감독제를 시행하여 전면적으로 의료서비스행위를 규범화 한다.

흑룡강성위생청은 각지 의료기구에서 구급환자 및 중증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관리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입원한 구급환자의 검사와 결과는 병원 전문인이 규정에 따라 알려주게 해야 하며 입원한 중증환자의 검사는 책임부서에서 전문인을 배치, 안내하게 해야 한다. 위중환자일 경우 전 검사과정을 안내하게 해야 한다. 입원환자에게 사용한 림시약품 및 1차적으로 사용하는 귀중약품은 병원 전문인이 수취해야 한다.

흑룡강성은 의료기구와 의무일군에 대해 불량직업행위적분제도를 시행하며 전 성 각급 의료기구, 의무일군의 불량직업행위가 기록부에 기록하고 위생넷과 언론에 통보한다. 일정한 점수에 도달했을 경우 의무종사자자격이 취소된다. 흑룡강성위생청은 또 전 성 2급이상 의료기구에서 의료안전불량사건보고제도, 약품 및 의료기기불량사건경계제도를 실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