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해외언론이 돼지 인플루엔자의 인류감염 발병상황이 가능하게 중국 경내에서 내원했다는 헛소문을 날조한 것과 관련해 모군안 중국위생부 보도대변인은 29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경외언론이 발병상황의 사실과 기본 과학상식에 어긋나는 보도를 날조한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모군안 대변인은 각국이 발병상황 예방통제에 진력하고 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일부 경외언론이 발병상황의 사실과 기본적인 과학상식에도 불구하고 이번 발병상황의 근원이 중국에 있다는 헛소문을 고의적으로 날조하면서 시비를 혼동시키고 사건을 조작해 중국 이미지에 영향주려 시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중국측은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미국, 메히꼬 등지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인류감염 발병상황이 발생한 후 중국정부는 예방통제 응급체제를 긴급 가동했고 해당부문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현재까지 인류 감염 병례를 감측해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군안 대변인은 또 이번 발병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에 중국은 세계보건기구와 발병상황이 나타난 국가와 정부부문과 밀접히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