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20일 기자브리핑에서 현재 한국정부는 시종 개성공단의 안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개성공단에서의 철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철수할데 관한 어떤 사람의 설법에 대해 김호년 대변인은 사람마다 부동한 생각을 가질수 있으나 정부는 현재 철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정부는 시종 개성공단의 안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그는 한국현대 아산회사 직원 유씨가 조선에 억류된 문제는 개성공단의 안정한 발전과 "직접 관련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정부는 유씨의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조쌍방이 개성사업을 위해 진행하는 후속접촉상황에 대해 김호년 대변인은 현재 쌍방이 계속 협상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측은 회담진행에 관한 한국측의 건의에 회답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