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강량이 부른 외국노래

    2008-02-18 17:45:36                cri

(음악 끝 3'28")

2003년, 팽강량은 귀국하여 모교인 중앙음악대학에서 교원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중국에 남저음 가수가 적다고 하면서 남저음 교학에 종사하는 교원은 더구나 적다고 말합니다. 그는 귀국후 이런 부문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바랐습니다. 2004년, 팽강량은 또 베이징에서 개인독창음악회를 가졌으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매력이 있는 그의 중후한 남저음은 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럼 끝으로 팽강량이 부른 노래 "아마리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노래는 이딸리아 작곡가 카치니의 작품입니다. 가곡은 서정적인 곡조로 사랑하는 처녀 아마리리에 대한 감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음악 "아마리리" 3,09")

지금까지 팽강량이 부른 외국가곡을 보내드렸습니다. "중국음악" 이 시간 방송을 마칩니다. 방송에 임봉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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