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 그룹이 일방적으로 중국 알루미늄업 회사가 저희들 회사에 195억 달러를 주입하는것을 취소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여러측의 논쟁과 관련해 진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베이징에서 중국기업은 계속 평등, 호혜, 우호, 성실신뢰의 원칙에 따라 대외 경제무역 및 투자협력을 전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중국 기업이 시장원칙과 국제관례에 따라 대외적인 투자협력을 전개하는것을 일관하게 지지해왔다고 하면서 올해 2월 중국 알루미늄회사와 리오틴토 그룹이 달성한 협의는 관련기업의 안정한 경영을 추진하고 중국과 관련나라의 경제협력에 활력을 주입했으며 그 취지는 호혜윈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리오틴토 그룹이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은 중국의 관련기업을 실망시켰을뿐만아니라 중국업계와 대중들속에서도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중국기업은 계속 평등, 호혜, 우호, 성실신뢰의 원칙에 입각해 대외적인 경제무역 및 투자협력을 전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