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3지여행업계의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장백산 송화강, 압록강관광축제"가 18일 중국 동북길림성 백산시에서 개막했습니다.
4개월동안 진행되게 되는 관광축제기간 미식절을 특별히 출범하여 장백산인삼연과 장백산산진연, 조선족미식연 등 특색적인 미식을 출범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서 양안3지의 여행업계는 백산시의 여행기업과 일련의 접목을 가지고 교류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장백산과 송화강 압록강은 길림성의 여행브랜드입니다. 장백산은 세계자연유산이고 송화강은 동북흑토지의 어머니강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압록강연선은 이국풍정으로 충만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