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은 23일 발표한 논평에서 현 조선반도에서 나타난 위기는 "완전히 미국의 조선적대시 정책의 산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미국이 조선에 대해 군사위력을 과시하는 상황에서 조선은 "모든 준비를 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논평은 미국이 "유엔안보이사회를 조정해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를 통과"함으로써 지난 수십년간 적대상태에 처한 조미관계를 "폭발의 변두리"에로 몰아넣었다고 밝혔습니다. 논평은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국가주권과 조선반도 평화를 보위하는 믿음직한 방패"라고 덧붙였습니다.
논평은 미국이 줄곧 <조선전쟁협정>을 계획적으로 파괴하고 한국에서 계통적으로 무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또 미국이 이미 한국에서 모든 핵무기를 철수했다고 밝힌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표시한 한편 미국과 한국, 미국과 일본이 해마다 진행하는 합동군사훈련의 목적이 바로 조선을 상대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