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뉴스가 15일 전한데 의하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발표한 보고에서 세계 20개 주요 경제체가운데서 한국의 재정상황이 비교적 좋으며 2014년전으로 재정균형을 실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고는 올해 한국재정적자는 국내생산총액의 3.2%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고는 경제회생후 한국정부가 지출긴축정책을 실행함에 따라 한국의 재정이 2014년전으로 균형을 실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중앙은행은 올해 한국경제가 2.4% 하락해 지난 10여년동안 처음 마이너스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