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 "인민일보"는 논평원의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법률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논평은, 신강 "7-5"사건은 극히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라고 하면서 일부 폭도들은 무고한 군중을 습격하고 공공시설을 짓부셔 파괴했으며 점포와 상가를 강탈하였다고 하면서 그 행위가 악렬하고 수단이 잔인하여 사람들을 놀래운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중국은 사회주의 법치국가로서 법률의 존엄이 짓밟히는 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인민의 이익은 침해를 허용할수 없다고 하면서 무릇 법률을 짓밟고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는 행위는 그 누구든지 모두 법에 의해 엄벌할것이며 절대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폭력범죄 용의자를 수색체포하고 그들을 체포하여 법적심의에 넘기는 것은 법률의 존엄을 수호하고 정의를 지키는 필요이며 더구나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필요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모든 폭력범죄는 반드시 국가법률의 엄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